박지성은 일본인(?)
오늘 베트남 출신 친구가 한 말이다. 박지성 일본인 아니냐고.
아마 박지성이 첫 프로생활을 일본에서 해서 그런가보다 했다. (맞나?)
나도 한국인인지라 속으로는 기분 좋았지만,
겉으로는 '아 그 선수 근데 국내에선 몇몇 사람들이 잘 뛰어다니기만 하고 성과는 크게 없다고 한다'라고 말했다.
그러자 그 친구는 '아 그래도 그 정도 키에 그런 신체적 한계로 그 정도면 대단한거 아니냐고' 하더라.
솔직히 나도 박지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
그래도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기에 칭찬은 항상 아낀다.
by John | 2009/10/09 18:26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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