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주 전부터 지금까지 3주간 DSA(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)와 Fluoroscopy에 있었다. 보통 아침에 환자예약이 잡혀있어서 아침시간은 금방 지나갔다. 이제 3일만 더 있으면 되는데, screening하는 건 정말 휴.. 힘들다. 수술실에서 II로 찍는 것도 그렇지만, 수술 또는 interventional radiology 절차와 순서를 정확히 모르고 의사 말만 듣고 이리 올리고 내리고 찍고 하려고 하니까 의사말 하는 거 놓치지 않으려고 초집중 상태로 있어야한다.
수술실에서 II(Imaging Intensifier)는 그래도 그동안 몇 번 많이 해봐서 좀 나아지긴 했다. 의사중 한 명은, 나중에 알고 봤떠니 컨설턴트라고 하던데 주로 외과 수술 집도하는데, 그 사람 수술에는 들어가기가 싫다. 원래 성격이 그런지 가끔 소리지르는데 (뭐 물론 내가 잘 한건 아니지만) 아무튼 그 사람 수술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워서 싫다. 한 번은 DHS(Dynamic Hip Screw)에서 II 넣고 빼고 하는데 5시 방향에서 들어가서 AP, LAT로 바꾸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좁았다. 물론 나름 조심조심해서 돌리는데 의사가 불안했는지 '니 환자 다른쪽 다리도 부술래!' 하면서 버럭하는거다. 또 한 번은 본인이 screening한다고 페달을 다라고 했는데 난 무슨 소린지 못 듣는 바람에 내가 스크린닝 버튼을 눌렀다. 물론 모두가 lead로 cover되어서 문제는 없었지만 못 알아 들었다고 다시 달라고 버럭!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몇몇 의사들은 자격증이 있어서 그들이 screening해도 된다는 거였다. 그래도 다른 의사들은 내가 좀 버벅거려도 이해하는데 그 쉐리는 Gr이야.. Angio에서는 주로 우리 부서 의사가 집도하기 때문에 좀 더 이해심이 많은 편이다. 물론 angio에선 나 혼자 있지도 않는다. 그래도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. 그나마 fluoro에 있을 땐 registrar가 해서 덜 부담스러운데 angio는 처음보는 case도 있고 기계도 익숙치 않아서 더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. 그리고 이 곳에 기록을 남김으로써 내가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지 기록해 나가려한다. (영어하고 한글이 섞여서 아주 난장판이네...그렇다고 영어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, 그렇다고 한국말로 표현하기엔 정확하지도 않고, 또 가끔 적절한 단어가 생각도 나지 않고 해서 그런 것임) 일단 키워드를 모아 보면, Seldinger Technique, coaxial system, j-wire, pigtail, hydrophyllic wire, selective catheter, angioplasty, thrombolysis, aortic stent graft, gianturio coil, ERCP, PTC, biliary drainage, nephrostomy, laser PCNL 일단 위 키워드들은 학생들이 오면 브루스가 조사해보라고 주는 목록들이고, <DSA> angle and straight glide wire(slime wire, slippery wire), pulse spray catheters, aneurism, microcoil, TIPS insertion(간경화 환자였음), thrombolysis, embolisation, ERCP Tenkoffgram, ATA, PTC, JJ stent, Toshiba, CO2 contrast, U/S artery approach(?), stop watch for(?) <Fluoro> Shoulder & Hip joint injection, Ba swallow, Ba meal, Ba/gastrografin enema, HSG, lumbar puncture, Defaecogram,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까 쓸게 너무 많다.. 다음에 계속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이건 general part인데 일단 메모해두고... Perth disease: AP+frog, DHH: AP
|
카테고리
메모장
최근 등록된 덧글
오랜만에 왔는데 답글이..
by John at 04/07 ㅗㅗㅜ큨ㅀㄹ by 레이저크리스탈 at 09/16 jmgnb cna uvmgi8g m.. by i,gmng at 09/16 사진을 찍고 선명하게 .. by John at 05/30 여기에서 보는 사진이 훨.. by mom at 05/21 생각보다 제대로 챙겨 .. by mom at 05/21 젤다 게임이 컴퓨터 게.. by John at 09/17 숲의미뉴엣..불의볼레.. by 흐아.... at 08/12 거기의 자수곡등등..... by 흐아.... at 08/12 크흑 사리아노래들을때 .. by 흐아.... at 08/12 |